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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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 11월 14일
- 1002년 – 잉글랜드에서 ‘성 브라이스의 날 학살’ 발생.
- 1553년 – 잉글랜드의 제인 그레이 처형 확정.
- 1775년 – 미국 독립전쟁: 대륙군이 몬트리올을 점령.
- 1940년 – 디즈니 영화 《판타지아》 초연.
- 1950년 – 한국전쟁: 인천–서울 지역 계엄령 선포.
- 1970년 – 보홀라 사이클론: 방글라데시에 초대형 사이클론 발생(사망 약 30만 명).
- 1985년 – 콜롬비아 네바도 델 루이스 화산 폭발, 아르메로 마을 매몰.
- 1994년 – 스웨덴의 EU 가입 국민투표에서 찬성 다수.
- 2015년 – 파리 연쇄 테러 발생.
대한민국의 역사
- 2024년 11월 14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시행되었습니다. 한국사 영역은 필수 과목입니다.
- 2015년 11월 14일: 2015년 민중총궐기가 열렸습니다. '교과서 국정화', '노동법 개정', '한중 FTA' 등 사회 현안에 대한 항의 시위가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1973년 11월 14일: 호남고속도로(전 구간)와 남해고속도로가 함께 개통되었습니다.
1970년11월13일
전태일이 분신자살하였습니다.
동대문 평화시장의 재단사 전태일은 열악한 노동 현실에 눈을 뜬 뒤
박정희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냈으나 이 방법으로도 효과가 없자
노동환경 개선과 노동법 준수를 주장하면서 분신자살하였습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일요일은 쉬게 하라."
전태일 열사는 대한민국 노동운동의 상징과도 같은 인물이 되었습니다.
전태일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는 평생을 노동운동에 헌신하여
"노동자들의 어머니"로 불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