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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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 11월 13일[원본 편집]
- 1002년 – 잉글랜드에서 ‘성 브라이스의 날 학살’ 발생.
- 1553년 – 잉글랜드의 제인 그레이 처형 확정.
- 1775년 – 미국 독립전쟁: 대륙군이 몬트리올을 점령.
- 1940년 – 디즈니 영화 《판타지아》 초연.
- 1950년 – 한국전쟁: 인천–서울 지역 계엄령 선포.
- 1970년 – 보홀라 사이클론: 방글라데시에 초대형 사이클론 발생(사망 약 30만 명).
- 1985년 – 콜롬비아 네바도 델 루이스 화산 폭발, 아르메로 마을 매몰.
- 1994년 – 스웨덴의 EU 가입 국민투표에서 찬성 다수.
- 2015년 – 파리 연쇄 테러 발생.
대한민국의 역사
- 1430년: 세종대왕이 공노비에게 출산 휴가를 주는 법을 재정하다(음 1430.10.19)
- 1970년: 전태일 분신 사건 - 재단사 전태일이 근로기준법전을 쥐고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고 외치며 분신했습니다.
- 1980년: 언론 통폐합 - 신군부가 언론 통폐합을 단행했습니다.
- 1996년: 1997학년도 수능 시험 시작 - 수학 주관식 문제가 출제되기 시작한 199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졌습니다.
- 2001년: 수지 김 사건 관련 남편 윤태식 씨 구속 - 1987년 홍콩에서 부인 수지 김을 살해한 혐의로 남편 윤태식 씨가 구속되었습니다.
1970년11월13일
전태일이 분신자살하였습니다.
동대문 평화시장의 재단사 전태일은 열악한 노동 현실에 눈을 뜬 뒤
박정희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냈으나 이 방법으로도 효과가 없자
노동환경 개선과 노동법 준수를 주장하면서 분신자살하였습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일요일은 쉬게 하라."
전태일 열사는 대한민국 노동운동의 상징과도 같은 인물이 되었습니다.
전태일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는 평생을 노동운동에 헌신하여
"노동자들의 어머니"로 불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