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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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Dec 200606:29
[17개월 5일] 따뜻한 겨울을 기다리며...
12월의 시우는 많이 아팠단다. 그래도 이번주가 어쩌면 컨디션이 가장 좋은 주말이었던것 같아... 아빠의 몸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시우가 아파지 않으면 아빤 건강하고.. 시우가 아프면 아빠가 아무리 건강해도 아빤 아프단다. 가끔 짜증을 부리고 아빠를 고...By김동균 Reply12 -
11Dec 200609:28
[16개월 28일] 또 고열에 시달리는 시우..
장염이 끝난지 체 일주일도 되기전에 시우는 또다른 열병으로 시달리고 있지. 금요일 오후부터 시작한 시우의 고열은 해열제도 듣지 않더구나. 해열제를 먹으면 38도 먹지않으면 40도를 오르내리는 시우의 고열... 병원에서는 돌 지난 이후 한 번씩 앓는 감기...By김동균 Reply6 -
04Dec 200609:01
[16개월 23일] 날씨가 추워요
지난 주 장염으로 고생하던 시우가 회복이 되어 많이 먹어 좋았엇는데... 어제부터는 또 변비인지 이틀째 변을 못보고 아프다고만 하는 우리 시우. 게다가 추운 날씨로 야외에도 못나가보고 그래서 아빠 또한 게으름피우고 이번 주는 시우의 사진을 찍지 못했...By김동균 Reply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