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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얘기...

  1. 12
    Mar 2007
    09:12

    [20개월] 아빠와의 데이트

    날씨가 좋지 않아 지난주 지지난주 계속해서 밖을 나가지 못한 시우... 그래서 아빠 또한 시우 사진을 찍지 못해 오늘은 지난 해 10월경... 5개월 전의 사진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네... 내일이나 모래 아빡 찍은 사진 다시 올려야지.. ... .... 이틀반 아...
    By김동균 Reply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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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5
    Mar 2007
    06:20

    [19개월 22일] 아빠랑 시우랑

    많은 것을 얘기하고, 많은 것을 경험하려고 하는 시우는 곧 20개월이 다가온단다. 지금껏 그랬듯이 앞으로도 잘 커갈 우리 시우에게 아빠는 조금이라도 시우의 눈 높이에서 세상을 보려고 노력하지만 시우에게는 아빠의 모습에서 섭섭함을 많이 찾기도 할 것...
    By김동균 Reply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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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5
    Feb 2007
    21:26

    [19개월 14일] 한달사이에 말이 많이 늘었어요..

    19개월 중반이 되면서 시우의 말은 빠르게 흡수하고 있지. 모든 못하는 말이 없는듯 하지. 오늘은 아빠랑 둘이서 놀다가 시우가 볼일을 보더구나. 엉덩이에 있는 힘을 다해... 그래서 아빠가 물었지 '쌌어?' 시우의 얼굴은 붉어지면서 더욱 힘을 지더구나.. ...
    By김동균 Reply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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