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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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May 200822:00
[33개월 23일] 나태 소녀 김시우의 코딱지~
어느덧 엄마 없이 일주일을 보내게 된 김시우. 하지만 아직까지 절실할게 엄마를 안 찾느것이 엄마를 못내 섭섭하게 만들지... 아빠 생각엔 엄마 없으니까 더 어른된 듯한 모습을 보이는 듯해 보이고 마치 꼬비가 태어나 돌아오면 젖병 물릴만한 능력이 되는 ...By시우아빠 Reply7 -
29Apr 200808:40
[33개월 18일] 아빠가 읽어주니까 재미없어~
공항에서 시우랑 엄마랑 사진을 찍어 줬어야 하는건데... 아빠가 카메라를 두고 가는 바람에 한달전 엄마랑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얘기를 만들어야 겠구나. 시우는 또 한번의 엄마에게 Say Hello! 했지. 두달간의 긴 여정의 여행을 떠난 엄마 옆에서 시우는 ...By시우아빠 Reply5 -
20Apr 200820:45
[33개월09일] 엄마 친구집에서 만난 종준이 동생
토요일, 시우는 아빠, 엄마랑 함께 꼬비의 출산용품을 만나러갔지. 아빠, 엄마는 너무나 알뜰해서(??) 꼭 사야하는 것만 사고 나머지는 가까운 분들에게 얻어서 쓰기로 했지. 마침 엄마의 친구분들이 하나둘 꼬비보다 먼저 태어나 작게는 100일에서 많게는 18...By시우아빠 Reply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