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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얘기...

  1. 31
    Aug 2008
    21:20

    [37개월 19일] 경헌이랑 놀아주기~

    처음과 다르게 시우는 누나로써 경헌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지... 가끔은 아빠의 행동을 그대로 경헌이에게 적용하는 시우. 그런 모습을 볼때면 아빠가 시우에게 말 조심, 행동 조심해야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이젠 매일 같이 볼 수 없는 시우, ...
    By시우아빠 Reply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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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1
    Aug 2008
    23:45

    [37개월 09일] 줄거리를 알고 이야기를 알고...

    한달이 지났구나. 그 한 달동안 시우는 많이도 컸는데 아빤 시우를 위해 무엇을 했을까... 글 도 못 남기고... 이해해 주기 바란다. 아빤 너무나 바빴단다. 물론 시간은 있었지만 마음에 여유가 없었단 지난 달이란다. 그동안 시우는 엄마가 시험보는 동안 아...
    By시우아빠 Reply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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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1
    Jul 2008
    10:38

    [36개월09일] 첫 파마를 하다..

    머리가 길어서 자를까 생각 하던 중에 외할머니께서 파마를 제안 했지. 물론 큰 돈 안들이고 집에서 외할머니께서 직접 파마를 해 주셨단다. 그 덕분에 25,000원이 굳었지. 더운 날씨에도 시우는 파마하는 동안 약간 간지럽다고 얘기는 했지만 잘 참고 기다려...
    By시우아빠 Reply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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