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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얘기...

  1. 12
    Nov 2018
    16:20

    [13년04개월03일] 시우 병원 응급실에 격리되어 누워...

    지난 주 금요일 부터 시우는 감기가 심해진건지... 아니면 다른 병이 있어서 그런지,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지금 병원 응급실에 누워있다. 기침을 할 때 각혈을 하는 시우를 보게 된단다. 금요일 퇴근 무렵 엄마에게서 온 한통의 전화는 지금 시우를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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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1
    Oct 2018
    09:05

    [13년03개월11일] 153cm

    내가 잠시 쉬는 동안 시우는 폭풍 성장을 했다.. 요즘에는 학교, 학원, 교우관계, 그리고 외면적인 멋까지 관심사가 많아진 시우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는 멋진 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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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6
    Feb 2017
    22:02

    [11년07개월17일] 2월 마지막 스키 & 3.1절 맞이 서대문 형문소 견학

    올 겨울이 가기전에, 스키장이 페장하기 전에 시우랑 경헌이를 데리고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을 찾았단다. 시우랑 경헌이는 올해들어 3번째 타는 스키로 이제는 혼자서도 잘 탄단다. 내년에는 아빠가 같이 타지 않아도 둘이서 손 잡고 잘 탈듯.... 집에서 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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