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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얘기...

  1. 09
    May 2005
    22:18

    [32주] 경주, 7번국도여행

    초롱아! 함께 다녀온 여행은 어떠했니? 엄마가 너, 초롱이 낳기 전에 경주 한 번 가기를 원했지. 매일같이 힘든 수술에 기계의 괭음만 듣던 엄마는 초롱이를 위한 여행을 떠나자고 했지. 아빠는 지난 달, 회사에 콘도를 신청하고 당첨되었고 그래서 경주로 향...
    By김동균 Reply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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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2
    May 2005
    09:07

    [31주] 초롱아빠 생일

    4월 30일(음. 3.22)은 나= 초롱아빠의 생일이었어. 엄마는 아빠 생일이라고 립과 스파게티, 쿠키, 치즈케익, 빵.... 많은 음식을 만들었지. 올해부터 아빠 생일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케익만 없다 뿐이지 더 근사한 생일 파티를 만들어 주었지. _PS||MG_초롱이...
    By김동균 Reply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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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5
    Apr 2005
    09:10

    [30주] 캠퍼스 산책과 홍초불닭

    초롱아! 30주가 접어들었네. 이 번주에는 초롱이 초음파 있는 주이기도 하지. 늘 바쁘게 사는 아빠지만 지난 주는 거실 바닥 왁스 먹인다고 바닥을 기었더니 엉덩이에 알이 베겼더라구... 나중에 초롱이 태어나면 방 엉망으로 만들면 가끔 해야하는 작업인데....
    By김동균 Reply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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