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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경헌이야기

  1. 21
    Mar 2011
    06:44

    [2년 10개월 08일] 가까운 나들이...

    이번 주는 지난주와 달리 황사가 심했지. 그래서 집에서만 보냈단다. 그리고 경헌이가 기침감기에 걸려(사실은 모든 가족이 걸렸지) 열이 심해서 집에서만 시간을 보냈단다. 그래서 지난주 사진을 오렸지.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은 날씨였었는데... 엄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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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4
    Mar 2011
    10:03

    [2년 9개월 22일] 어린이집 등교하는 날

    경헌이의 어린이집 첫 등교하는 날. 아빠는 가슴이 두근거렸단다. 사실 경헌이는 태어난서 3개월이후 엄마 아빠가 출근하면 늘 떨어져 있었지만 이번에는 다르단다. 지금까지는 경헌이의 '엄마할머니' 집에서 할머니가 봐 주셨기 때문에 걱정이 되지 않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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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1
    Feb 2011
    02:14

    [2년 9개월 11일] 따뜻해진 늦겨울 어느 날

    우수가 지나더니 날이 많이 따뜻해졌단다. 오랜만에(3개월이 넘어) 야외에서 활동하는 것이었지. 춤지도 않고 바람도 알맞게 불고, 사실 그전에 경헌이가 장염을 앓고 있던터라 조금은 조심이 되었지만 좋은 날씨 한 번쯤 밖에서 햇님을 보는 것이 좋은 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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