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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경헌이야기

  1. 08
    Oct 2011
    07:30

    [3년 4개월 28일] 4살 경헌이 만의 Speech Contest

    4살된 경헌이의 Speech Contest 대중앞에서 경헌이의 이런 모습은 처음 보았단다. 4살된 주변 아이들 보다는 많이 작은 우리 경헌이 이지만 아빠 눈엔 경헌이가 제일 똑똑해 보였단다. 물론 남들에게는 그런 말 못하지... 열심히 율동도 해 가며 노래도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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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1
    Sep 2011
    06:32

    [3년 3개월 21일] 2011년의 여름

    최근들어 할아버지의 병쇠가 심해지고 경헌이도 폐렴으로 병원(7월)에 입원하면서 집안에 사람이 아프다는 이유가 가정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지. 아빠 또한 이곳 홈페이지에 글을 남길 마음에 여유가 없었단다. 지금 할아버지는 안산 중앙병원에서 요양중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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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8
    Jul 2011
    00:06

    [3년 2개월 7일] 아빠, It's sunny! 야?

    어린이 집의 재미로 가득히 빠진 경헌이... 요즘은 알파벳을 배워서 아빠를 가르치지. 그림 노트와 함께 들어 있는 CD를 켜두고 열심히 따라하기도 하지. 잠시 휴식 시간이 생기면 아빠랑 누나랑 함께 산책도 하고.. 요즘은 비가 많이 와서 우산 없이는 나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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