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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경헌이야기

  1. 24
    Feb 2014
    21:29

    [5년09개월16일] 천자문의 손오공인가 김경헌

    우리집 개구쟁이 김경헌... 엄마의 옷을 입고 사진 한장 찍었지. 바쁘다는 핑계로 누나만큼의 사진도 찍어주지 못하고... 오늘 함께 엄마의 졸업식에 참석하고... 많이 지겨웠들 텐데도 대견스럽게 엄마를 축하해 주었지. 집에 돌아와 엄마의 박사복을 입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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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7
    Dec 2013
    07:55

    [5년07개월07일] 눈이 좋아요~

    감기에 걸려 머리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배도 아픈 경헌이... 그래도 눈이 좋은가보다. 놀때는 그것을 참으니까... 이틀씩이나 유치원을 빠진(목, 금) 경헌이는 일요일 오후 추운겨울 따뜻한 햇님이 비칠때 나가 놀았지. 착한 누나는 경헌이를 태우고 눈썰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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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9
    Dec 2013
    08:03

    [5년07개월] 경헌이의 크리스마스 선물...

    12월이란다. 밖에서는 못 듣는 크리스마스 캐롤을 우린 집에서 자주 듣지. 물론 아빠 때문에... 아빠는 교인도 아니면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지. 왜냐면 크리스마스가 있어 12월은 따뜻해 보이건든... 그래서 우린 크리스마스 트리도 만들고 우리끼리 자축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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