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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얘기...

  1. 26
    Jun 2005
    19:23

    [39주] 아빠의 두마음.

    초롱아! [D-day : 9] 이제 두주 남았구나. 너를 기다리면 기다릴수록 그 마음이란 이루 형언할 수 없는 기분이란다. 엄마가 빨아 놓고간 너의 옷가지며 이불을 보며 너의 베개를 나의 머리 맡에 두고 잔단다. 엄마는 2주 남겨둔 지금 약간의 감기기운으로 고...
    By김동균 Reply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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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8
    Jun 2005
    21:00

    [38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초롱이

    초롱아! 외갓집 공기는 어떠냐? 예정대로라면 17일 이후면 너가 이세상에 나온다는데 무척이나 긴장이 되는 구나. 엄마는 37주차때 외할머니와 함께 필라델피아로 갔지. 엄마랑 결혼하고 처음으로 이렇게 오랜 시간 떨어져 있는데 그 마음은 정말 허전하고 애...
    By김동균 Reply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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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7
    Jun 2005
    09:56

    초롱이 젖병

    오빠가 말하던 그 젖병 오늘 샀지요.. 젖병 아벤트꺼 3개 들어있는거 13불 줬어요. 한국보다 2배 이상 싸다고 하네요.. 그리고 파우더도 샀는데 여기서는 가루가 아니라 바르는 파우더라고 하더라구요... 오빠 그래도 싸게 샀지요? _PS||MG__PS||MG__PS||MG__...
    By이쁜 공주 Reply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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