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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얘기...

  1. 16
    Jan 2006
    10:05

    [6개월 1주] 아기체육관에서 보행기로의 성장

    평일 새벽 뿐 아니라 아빠, 엄마 단잠을 자고 싶은 토,일 새벽에도 시우는 어김없이 새벽 5시부터 6시면 눈을 뜨지 그리고는 젖달라고 서럽게 울지. 아마도 시우는 배고픈건 못 참는것 같아... 그러면서도 많이 먹지는 않지. 어제도 하루종일 500CC도 안되는 ...
    By김동균 Reply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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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9
    Jan 2006
    09:00

    [5개월 4주] 아직도 감기는...

    토요일 새벽 시우의 감기가 심해지는 바람에 이번주 시우 사진을 찍지 못했구나. 늘 시우의 좋은 모습만 남기려고 애쓰는 아빠는 차마 시우의 아픈 모습을 찍지 못했지. 그래서 작년 12월 여행중 찍었던 사진을 대신 올린다. 일요일은 최악이었어. 새벽에 코...
    By김동균 Reply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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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1
    Jan 2006
    15:46

    [5개월 3주] 시우는 삼순이~

    시우야~ 새해가 밝았구나. 5개월 만에 시우 나이는 한 살 더 먹어 2살이 되는구나. 나이 먹는 맛이 어떠냐? 아직 감기와 중이염으로 오늘도 하루 종일 집에서 시우랑 시간을 보냈지. 그러다 시우와 함께 멀할까 생각끝에 시우를 삼순이로 만들기 놀이를 했지....
    By김동균 Reply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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