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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얘기...

  1. 12
    Jun 2006
    09:14

    [11개월 1일] 갑자기 온 몸이 불덩이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오후까지 시우는 아빠에게 재롱도 많이 떨고 귀여운 짓 엄청했었는데... 문제가 있었다면 변비때문에 조금 고생한 것 외에는 없었던 시우가 일요일 저녁, 잠잘무렵부터 열이나기 시작했단다. 그래도 시우는 아빠에게 재롱떨고 잘 놀았...
    By김동균 Reply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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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5
    Jun 2006
    08:58

    [10개월 23일] 발전하는 시우의 놀이들

    시우랑 주말을 함께 보내면서 지난 주와 많이 변한 시우를 볼 수 있었단다. 늘 그랬듯이 아빠만 보면 웃는 그 모습은 그대로인데 밖에 나가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고, 놀이터를 그냥 지나가면 끙끙거리며 가자고 하고, 방안에서는 혼자서도 잘 놀고, 흔들 목마...
    By김동균 Reply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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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8
    May 2006
    23:21

    [10개월 3주] 시우의 재롱

    시우가 여자이긴 한가 봐~ 시우의 애교와 엄살은 날이갈수록 커간단다. 이모는 예전부터 했다고 하던 앉아서 360도 돌기... 아빠는 시우의 그 모습을 처음 봤단다. 어찌나 웃기던지...ㅋㅋㅋ 그리고 저녁에 잘때는 책보며 조는 모습... 아빠는 못 봤지만 엄마...
    By김동균 Reply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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