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간호사회는 3월 8일 개최한 대의원총회에서 회원들을 포상했다.
△간호지도자상 = 성정순(전 병원간호사회 이사) 오경미(전 병원간호사회 이사) 조윤희(전 병원간호사회 이사) 신효연(전 병원간호사회 감사) 이수연(전 병원간호사회 감사) 유재선(전 서울시병원간호사회장) 최석진(전 대구시병원간호사회장) 박명실(전 대구시병원간호사회장) 정혜숙(전 강원도병원간호사회장) 전영미(전 충북병원간호사회장) 황희자(전 충남병원간호사회장) 정혜선(전 병원수술간호사회장) 정은주(전 병원투석간호사회장) 심미영(전 병원중환자간호사회장) 이혜연(전 병원조혈모세포이식간호사회장) 김정윤(전 병원상처장루실금간호사회장).
△병원간호인상 = 이갑녀(동의의료원 간호처장) 손은진(한림대춘천성심병원 간호부장).
△우수병원간호사회상 = 대구시병원간호사회, 경기도병원간호사회, 전북병원간호사회, 병원중환자간호사회, 병원상처장루실금간호사회.
△미래선도간호사상 = 권옥심(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뇌혈관전담간호사) 김유나(서울대병원 교육전담간호사) 박지원(계명대 동산병원 교육전담간호사) 손수진(분당서울대병원 중환자전문간호사) 허은화(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 간호사) 윤수정(서산의료원 간호사) 빈영주(예수병원 책임간호사) 장선경(화순전남대병원 간호사) 김주영(경상국립대병원 책임간호사) 함혜향(제주한라병원 책임간호사).
△간호문화 캠페인 공모전 최우수상 = 정한맘(중앙대광명병원 간호사) ‘나의 행복 한 페이지–덕분에, 나는 행복한 간호사입니다’(UCC 영상).
△직원 10년 근속상 = 강라영(병원간호사회 기획팀장) 김민정(대구병원간호사회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