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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경헌이야기

  1. 20
    Jun 2011
    00:13

    [3년 01개월 7일] 할아버지가 보고픈 경헌~

    요즘 할아버지는 폐암으로 수술 후 항암치료로 고생을 많이 하시지. 할아버지는 거의 매일 경헌이랑 전화통화를 하시면서 경헌가 유치원 잘 가는지. 밥은 잘 먹는지 걱정하시지~ 당신 몸도 성하지 않으면서도 손주 생각에 푹 빠지신 할아버지~ 아직 경헌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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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7
    Jun 2011
    06:17

    [3년 00개월 25일] 가족 여행~

    오랜만에 다녀온 가족여행. 경헌이는 아직도 기침 감기에 목소리도 자신의 목소리가 안닌데 아빠는 경헌이를 데리고 계곡으로 갔단다. 아빠 친구 결혼식이 있는 울진으로 향했지. 결혼식을 마치고 우린 차 안에서 옷을 갈아입고 피서 모드로 변경했지. 불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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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4
    May 2011
    02:28

    [3년 00개월 11일] 짜장면이 좋아요~

    경헌아! 뭐 먹을래? 그럼 언제나 경헌이는 말하지 "짜장면~" 그래서 우린 토요일이면 짜장면을 즐기지... 비싼 돈 들이지 않고 짜짜로니로 한끼 식사를 해결해 버리는 우리 경헌이. 이젠 제법 젓가락질도 잘하고 자랑도 하지... 그리고 좋아하는 김치...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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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7
    May 2011
    03:34

    [3년 00개월 04일] 아빠가 더 행복했던 하루...

    행복한 하루였단다. 아빠는 거금을 썼지만 우리 경헌이가 좋아할 만한 곳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어서 더욱 행복한 하루였지. 동화 속에서 보냈던 하루... 경헌이는 다음 날 집으로 돌아와 하는 말 다른데 가서 자자....(호텔에서 자자는 말) 1박이라 아쉽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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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DollShe365(nagamja) / nagam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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