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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경헌이야기

  1. 24
    Apr 2011
    18:09

    [2년 11개월 13일] 말 많은 경헌이..

    개구쟁이 경헌이. 오랜만에 아빠, 엄마랑 함께 한 산행에 기분이 좋았던지. 유모차에서 신이나케 노래를 부러되었지. 늘 엄마가 바빠 시간이 없어 자주 시간을 보내지는 못했지만 오늘 하루는 산이라서 좋았고, 엄마가 곁에 있어 더 좋아했지. 집안에서만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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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8
    Apr 2011
    06:24

    [2년 11개월 06일] 감기중인데도 노는건...

    감기 중이라 걱정이 많이 되는 하루였단다. 하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 야외 바람을 맞아서 그런지. 오후부터 다시 시작된 기침은 이틀이 지난 지금도 하고 있단다 늘 그렇듯이 토요일이면 누나의 발레를 위해 경헌이는 떠나지. 그래도 짜증한번 부리지 않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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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1
    Apr 2011
    00:52

    [2년 10개월 29일] 주말 농부 김경헌...

    토요일, 누나가 발레 수업중일때 경헌이는 아빠랑 나름 재밌는 시간을 보냈지. 하늘 공원에서 아빠랑 날 잡아봐라도 하며... 가끔 이렇게 사진 포즈도 잡아가며 바쁜 주말을 보냈단다. 늘 웃음을 지어가며 말하고 얘기하는 경헌.. 어디서 많이 본듯한 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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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4
    Apr 2011
    08:47

    [2년 10개월 22일] 따뜻한 주말 보내기

    토요일 오전에는 늘 경헌이는 누나의 발래를 위해 시간을 비워두지. 이번주도 아빠, 경헌이, 시우 이렇게 셋만 찾은 문화센터였단다. 엄마는 바빴거든. 요즘 엄마가 다시 학교를 다니며 박사학위를 받는다고 해서 경헌이랑, 시우는 아빠 차지지. 이 날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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