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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경헌이야기

  1. 13
    Feb 2011
    22:49

    [33개월 04일] 뛰고 놀고 미끄러지고...

    한국 나이로 4살이 되면서 경헌이의 발음을 갈수록 또박또박해지고 의사표현을 잘 하는 그런 경헌이로 잘 자라고 있단다. 그러면서 다리의 힘도 많이 좋아졌고 이제는 아빠랑 뜀박질을 할 정도란다....(과장이 너무 심했나?) 경헌 : 아빠, 서 봐~ 경헌 :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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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8
    Feb 2011
    08:58

    [32개월 28일] 3번째 맞이하는 경헌이의 설

    3번째 맞이하는 경헌이의 설은 멋진 설빔과 함께 였지. 올해의 스타는 경헌이었단다. 새배도 어찌나 잘 하던지. "할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아빠도 놀랐단다. 경헌이가, 이런 나이에 이렇게 잘 하다니. 모든 아빠들이 자기 자식이 잘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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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1
    Jan 2011
    08:54

    [32개월 20일] 뭐 좋은 놀이 없을까?

    추운 날씨의 반복으로, 우린 또 실내에서 시간을 보냈단다. 너무 추웠지. 영하 17도로 시작하는 아침. 일요일 내내 아빠는 나쁜 놈으로 경헌이랑 시우는 정의의 용사 번개맨이 되어 아빠를 괴롭혔지. 낮에는 배란다에서 햇님을 받아가며 행복한시간을 즐겼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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