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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경헌이야기

  1. 21
    Aug 2008
    23:41

    [3개월 12일] 아빠의 나태함...

    한 달 동안 경헌이의 병원 임원과 아빠의 이직때문에 마음에 여유가 없었던 것일까. 경헌이에게 글도 못 남기고 경헌이를 챙겨주지도 못한 못 난 아빠란다. 그 한달 동안 경헌이는 뇌수막염을 앓아 4일간 병원에 입원을 했었고 아빠는 현대엔지니어링에서 경...
    By시우아빠 Reply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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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1
    Jul 2008
    10:43

    [2개월09일] 70일, 경헌이가 보는 세상

    세상살이 70일, 경헌이가 보는 세상은 아빠가 보는 세상과 얼마나 다를까? 70여일동안 아빠에게 엉덩이도 맞아보고(뭘 안다고 때릴까, 귀여워서 때렸지) 아빠 제체기에 놀라기도 하고, 조금씩 눈도 마주치고,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 경헌이. 오늘은 어제보다...
    By시우아빠 Reply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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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3
    Jul 2008
    23:03

    [2개월04일] 경헌이의 자는 모습은

    엽기 경헌이의 자는 모습이란다. 경헌이는 아빠의 배 위에서 자는 것을 제일 좋아하지. 그래서 시우의 목과 볼에는 늘 땀띠가 가득하지. 그렇게 자다가 똑바로 누으면 바로 께는 경헌이. 그래서 아빠가 새로운 방법으로 재우기로 했지. 시우 누나도 그 방법이...
    By시우아빠 Reply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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