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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경헌이야기

  1. 25
    May 2008
    03:23
    No Image

    14일 경헌이 여권사진

    경헌이 여권사진을 촬영하러 갔어요. 어김없이 차에 타면 자는 경헌이 그래서 눈을 뜨게 하느냐고 발가락을 간지르고 때리고 결국 8천원을 주고 찍기는 했지만 이것이 여권사진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다시 찍어야하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By시우 엄마 Repl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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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3
    May 2008
    06:53

    일광욕 하는 경헌이

    경헌이가 황달이 있어서 병원에서 퇴원할때 일광욕을 하라고 했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햇빛이 비춘 오늘 드디어 일광욕을 시켰답니다. 그동안 이곳 날씨가 너무 이상해서 태양을 제대로 볼수 있는 날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경헌이 일광욕 사진을 올립니다.
    By시우 엄마 Reply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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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2
    May 2008
    07:24

    [생후 11일] 배꼽 떨어진 날

    태어난지 11일째 드디어 경헌이 배꼽이 떨어져 오늘 처음으로 통목욕을 했답니다. 그동안 병원에서 목욕하지 말고 수건으로 닦아만 주라고 해서 엉덩이가 조금 빨개져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도 오늘 배꼽이 떨어져서 목욕을 할 수 있었답니다. 경헌이는 목욕...
    By시우 엄마 Reply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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