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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1. 10
    May 2011
    03:08

    [5년 9개월 29일] 역시 시우 다운 운동회

    시우 경헌이 체육대회가 있던날... 전날밤 비로 체육대회를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단다. 시우는 잔득 기대하고 있던 날이라 더더욱 걱정되었지. 하지만 걱정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단다. 시우가 바라던 체육대회는 시작 되었고 시우는 시우답게 열심히 놀고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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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2
    May 2011
    04:11

    [5년 9개월 21일] 황사로 집에서 시간보내기...

    토요일에는 많은 비... 일요일에는 심한 황사... 도무지 나가서 할 수 있는 거란건 없는것 같았지. 실내 놀이터나 실내에서 보낼 수 있는 시설이 있긴하지만 경헌이의 심한 감기와 장염으로 우린 꼼짝할 수 없었단다. 그림을 그리고, 찰흙놀이를 하는 시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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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4
    Apr 2011
    18:02

    [5년 9개월 13일] 산길따라 꽃길따라

    오랜만에 엄마랑 함께한 산행이었지. 그다지 힘든 산길이 아니기에 엄마는 구두를 신고 커다란 산길을 산책했지. 춥지는 않았지만 바람이 몹시 불어 힘든 날이었단다. 엄마의 목도리를 하고 신이난 시우. 진다래 꽃도 하나 따다 손에 들고 어린이집에서 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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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8
    Apr 2011
    06:23

    [5년 9개월 07일] 작은 봄 나들이.

    오랜만에 만난 기분 좋은 날씨였지. 바람은 약간 있어 싸늘함을 느끼긴 했지만 한 여름과 같은 날씨보다 훨씬 좋은 날씨였단다. 발래를 가기전 우린 탄천근처 놀이터에서 놀았지. 사실 그때까지는 몰랐단다. 그 다음에 있을 사건을...ㅋㅋㅋ 시우 수업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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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1
    Apr 2011
    00:43

    [5년 9개월] 시우는 요리사

    시우에게 칼을 맡길 수 있을 정도의 엄마의 믿음이 있다라는 건 정말 대단한거지. 오늘 시우는 그 칼을 들었단다. 엄마 일을 도와 베이컨을 써렀지. 아빠에게 계란말이를 만들어 주려고 말이지. 황사가 없었으면 밖에서 놀면서 시간을 보냈을텐데 이번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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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4
    Apr 2011
    08:33

    [5년 8개월 23일] 오랜만에 찾은 놀이공원

    오랜만에 찾은 에버랜드였지. 이번에는 사파리만 보고 오기로 하고 갔었는데 정말 사람이 많았단다. 집에서 9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에버랜드. 그래도 8시 30분쯤 출발했지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 1시간 줄서고 10분정도 보는것이 전부였단다. 하지만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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