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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1. 02
    Nov 2008
    18:57

    [39개월 23일] 지금은 공연 준비 중...

    11월 15일 시우의 학예회 발표회... 아빠는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시우를 지켜보고 있지. 참 좋은말, 공주는 외로워, 그리고 또 하나 있는데 그게 뭔지는 잘 모르지만 열심히 율동을 하는 시우를 보면서 정말 내 딸 많이 컸구나 생각한단다. 오늘 경헌이를 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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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6
    Oct 2008
    21:47

    [39개월 16일] 가을?? 나뭇잎 -> 낙엽

    시우의 가을. 지난 주 시우랑 함께 외대 조그마한 호수에 우리 가족은 산책을 했지. 가을 단풍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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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6
    Oct 2008
    18:26

    [38개월 28일] 시우의 작품...

    시우가 유치원을 다니면서 멋진 미술 작품도 제법 잘 만들어 온단다. 시우 선생님께서 많이 도와 주셔서 그러겠지만 그래도 시우의 커가는 모습을 아빠는 볼 수 있단다. 어제는 아빠 친구 결혼식장을 갔었는데 부페에서 사람 많은 곳에서 아빠 음식 가지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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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8
    Sep 2008
    21:18

    [38개월 19일] 경헌이 백일 사진

    지난주에 시우랑 아빠, 엄마는 경헌이 백일 사진을 위해 옷을 맞춰 입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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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6
    Sep 2008
    10:17

    [38개월 3일] 놀이방 -> 유치원

    2008년 시우는 24개월부터 다니던 놀이방을 38개월 유치원으로 바꾸었지. 그 이후 아빠는 시우 사진도 제대로 찍어주지도 못하다가 추석 연휴를 맞아 평일 시우의 유치원가는 모습을 포착할 수 있었단다. 늘 애기처럼 보였던 시우가 대견해 보이더구나. 엄마한...
    시우아빠 Reply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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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31
    Aug 2008
    21:20

    [37개월 19일] 경헌이랑 놀아주기~

    처음과 다르게 시우는 누나로써 경헌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지... 가끔은 아빠의 행동을 그대로 경헌이에게 적용하는 시우. 그런 모습을 볼때면 아빠가 시우에게 말 조심, 행동 조심해야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이젠 매일 같이 볼 수 없는 시우, 경...
    시우아빠 Reply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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