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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1. 20
    Jan 2008
    06:48

    [30개월 10일] 꿀벌 대소동

    30개월 시우는 처음으로 공연을 시도해 보았단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아직은 조금 무리라는 것을 느꼈지. 하지만 40여분의 시간을 자리에 앉아 꿀벌 대소동 영화를 봤다는데 큰 의미를 두기로 했단다. 지난주 일요일 조조할인 영화를 위해 아빤 예약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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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7
    Jan 2008
    06:00

    [29개월 27일] 눈썰매장~

    아직 36개월이 못 되었기에 시우는 눈썰매장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유아였단다. 하는 수 없이 시우는 짜투리땅에 눈을 조금 뿌려 놓은 곳에가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단다. 날씨는 그다지 춥지 않았지만 엄마의 많은 희생이 필요한 여행이었지. 엄마는 KKOBI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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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1
    Dec 2007
    08:53

    [29개월 20일] 물감놀이...

    오랜만에 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는 일요일 오후였지. 날씨가 추워 시우는 엄마, 아빠랑 집안에서 시간을 보냈단다. 그 덕분에 아빤 두편의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도 잡았었지. 요즘 들어 시우는 방귀대장 뿡뿡이 흉내를 잘 내곤한단다. 그러면서 방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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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3
    Dec 2007
    22:21

    [29개월 12일] 우리자리 학습지~

    엄마가 공부하는 곳 옆에서 시우는 놀이방에서 배우는 우리 자리라는 학습지를 풀지. 그리고 아빠에게 시우가 공부하는 것을 가르쳐 주는 친절한 시우지. 오늘은 따뜻한 날씨이긴했지만 내일 크리스마스 이브로 시우가 산타할아버지 기다리는 날 다음날은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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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7
    Dec 2007
    13:57

    [29개월06일] 9일간의 이별~

    이제 그 이별의 대장정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시우. 아직도 엄마가 없는 자기가 허전하지 않는듯 Mind Control을 잘 하고 있는 시우~ 가끔 엄마의 소식을 묻곤하지만 아직은 견딜만 한 것 같구나~ 엄마의 입국이 갈수록 늦어지고 있네. 엄마는 Connecticut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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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0
    Dec 2007
    06:19

    [28개월 29일] 처음보는 학예회~

    3살 시우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학예회에 초대 받고 갔었지. 4살부터 7살까지의 언니, 오빠들이 1년간 배웠던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 3시간이라는 긴 시간이었지만 시우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박수도 치고, 노래도 부르고, 먹을 것도 먹어가며 공연을 관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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