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1. 19
    Jun 2006
    09:01

    [11개월 8일] 빠른 회복과 걸음마 연습~

    사랑스런 시우와의 주말은 늘 빨리 지나가고 아쉽다는 생각을 남기고 늘 월요일을 준비하는 것 같구나. 시우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주였기에 더더욱 시우랑 야외 활동을 하지 못 했지. 가까운 외대 캠퍼스를 잠시 거닐었던것과 분당 정자동에서 이쁜거리를 ...
    김동균 Reply10 file
    Read More
  2. 12
    Jun 2006
    09:14

    [11개월 1일] 갑자기 온 몸이 불덩이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오후까지 시우는 아빠에게 재롱도 많이 떨고 귀여운 짓 엄청했었는데... 문제가 있었다면 변비때문에 조금 고생한 것 외에는 없었던 시우가 일요일 저녁, 잠잘무렵부터 열이나기 시작했단다. 그래도 시우는 아빠에게 재롱떨고 잘 놀았...
    김동균 Reply10 file
    Read More
  3. 05
    Jun 2006
    08:58

    [10개월 23일] 발전하는 시우의 놀이들

    시우랑 주말을 함께 보내면서 지난 주와 많이 변한 시우를 볼 수 있었단다. 늘 그랬듯이 아빠만 보면 웃는 그 모습은 그대로인데 밖에 나가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고, 놀이터를 그냥 지나가면 끙끙거리며 가자고 하고, 방안에서는 혼자서도 잘 놀고, 흔들 목마...
    김동균 Reply7 file
    Read More
  4. 28
    May 2006
    23:21

    [10개월 3주] 시우의 재롱

    시우가 여자이긴 한가 봐~ 시우의 애교와 엄살은 날이갈수록 커간단다. 이모는 예전부터 했다고 하던 앉아서 360도 돌기... 아빠는 시우의 그 모습을 처음 봤단다. 어찌나 웃기던지...ㅋㅋㅋ 그리고 저녁에 잘때는 책보며 조는 모습... 아빠는 못 봤지만 엄마...
    김동균 Reply10 file
    Read More
  5. 22
    May 2006
    16:05

    [10개월 2주] 시우와 엄마의 기침감기

    밤이면 더 심해지는 감기... 시우와 시우엄마가 함께 감기로 고생을 하고 있단다. 엄마는 지난주 내내 시우랑 함께 잠도 못자고 시우 간호해주고 다음날 출근하고 피곤에 지쳐 시우랑 똑 같은 감기가 걸렸지. 금요일과 주말 시우는 아빠랑 함께 했었는데 시우...
    김동균 Reply7 file
    Read More
  6. 14
    May 2006
    22:58

    [10개월 1주] 2개월 앞으로 다가온 시우의 돌

    요즘 우리 부부는 시우, 너의 돌 잔치상을 알아보고 있지. 이제 두달 앞으로 다가온 시우의 첫번째 생일... 빠르기도 하고, 또 이렇게 큰 아픔없이 잘 자라줘서 고맙기도 하단다. 아빠는 시우의 돌날 풍선을 업체에 맡기자는 입장이고 엄마는 우리가 직접 Art...
    김동균 Reply8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53 Next
/ 53

Copyright© 1999 by DollShe365 All Rights Reserved & Developed & Designed by SKETCHBOOK

Writer : DollShe365(nagamja) / nagamja@naver.co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