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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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Jul 200822:29
[36개월01일] 시우의 생일과 피아노
시우는 몇달전부터 갖고 싶은 것이 있었지... 그건 피아노였어. 어디서 어떻게 봤는지 시우는 줄기차게 피아노를 얘기했고 아빤 시우 생일까지 기다리고 피아노를 선물로 주었단다. 시우는 너무 좋아했고, 할머니는 케익을 이모와 세현이는 책과 스티커북을 ...By시우아빠 Reply4 -
30Jun 200822:59
[35개월 19일] 정리 잘하고, 밥 잘 먹으려고 노력하는 딸
자면서 커가는 것이 아이들 이라고 했었는데 시우를 보면 그런 생각인 든단다. 물론 같은 나이의 아이들 보다 작기는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커가는 시우를 보면서 아빤 가끔 깜짝깜짝 놀라지 35개월의 시우는 나름대로 규칙있는 정리를 하고, 청소도 잘 하지....By시우아빠 Reply4 -
15Jun 200822:36
[35개월 04일] 시우의 새로운 친구...
시우 친구 메페가 생겼지? 매팬가?... 잘은 모르지만 시우가 지은 이름이니까 잊지 안고 잘 키우길 바래...By시우아빠 Reply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