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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얘기...

  1. 06
    Apr 2008
    21:48

    [32개월 25일] 뽀로로와 산수유 꽃

    4월 5일~ 6일 시우의 체험은 무척이나 좋았던것 같았단다. 5일, 아빠가 예매해 두었던 뽀로로와 요술램프 뮤지컬을 갔었지. 시우게게는 50분이란 긴 시간이었을텐데 시우는 끝날때까지 한 눈 팔지 않은 집중력을 보여주었지. 그 내용을 이해 하는 듯 뽀로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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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0
    Mar 2008
    08:14

    [32개월 18일] 오늘은 무슨색이야~

    어느정도 놀이방에 익숙해지고 그곳에서 놀다보면 엄마, 아빠가 회사를 다녀와서 시우를 데리러 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시우. 달력이 빨간 글씨면 아빠가 쉬는 날이고 그러면 아빠랑 함께 나들이 할 수 있다는 사실도 이젠 알고 있지.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
    By시우아빠 Reply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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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4
    Mar 2008
    10:04

    [32개월 12일] 비오는날 시우의 여정

    일요일, 아빠의 개인적인 Schedule이 깨지면서 시우랑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늘었지. 늦은 오후 엄마, 아빠는 시우를 낮잠에서 깬 시우를 데리고 봄비 내리는 거리를 나와 도서관으로 향했지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실내놀이터에서 2시간 신나게 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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