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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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ar 200806:01
[32개월] 화창한 봄볕~
32개월의 시우는 놀기도 잘 놀지만 짜증도 잘 부리고 엄마 일을 도와 주지만 말썽도 잘 부리고 아빠랑 함께 치카치카를 하지만 먼저 시우가 먼저할 거라며 고집 피우고 그런 시우란다. 하지만 늘 아빠를 좋아해 주고 아빠를 사랑하고 가끔은 아빠를 어린아이 ...By시우아빠 Reply6 -
17Feb 200821:51
[31개월 07일] 이쁜 강아지의 외출...
엄마의 임신중 맹장수술로 인해 시우의 사진을 그만큼 찍을 시간이 없었지. 그래서 시우의 성장 사진이 늦었지만 그래도 다시 찾은 엄마의 건강으로 우리 가족은 행복해 할 수 있었단다. 오랜만의 외출... 시우랑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단다. 함께 햄버거도 ...By시우아빠 Reply11 -
20Jan 200806:48
[30개월 10일] 꿀벌 대소동
30개월 시우는 처음으로 공연을 시도해 보았단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아직은 조금 무리라는 것을 느꼈지. 하지만 40여분의 시간을 자리에 앉아 꿀벌 대소동 영화를 봤다는데 큰 의미를 두기로 했단다. 지난주 일요일 조조할인 영화를 위해 아빤 예약을 하고...By시우아빠 Reply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