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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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Dec 200609:28
[16개월 28일] 또 고열에 시달리는 시우..
장염이 끝난지 체 일주일도 되기전에 시우는 또다른 열병으로 시달리고 있지. 금요일 오후부터 시작한 시우의 고열은 해열제도 듣지 않더구나. 해열제를 먹으면 38도 먹지않으면 40도를 오르내리는 시우의 고열... 병원에서는 돌 지난 이후 한 번씩 앓는 감기 ... -
04Dec 200609:01
[16개월 23일] 날씨가 추워요
지난 주 장염으로 고생하던 시우가 회복이 되어 많이 먹어 좋았엇는데... 어제부터는 또 변비인지 이틀째 변을 못보고 아프다고만 하는 우리 시우. 게다가 추운 날씨로 야외에도 못나가보고 그래서 아빠 또한 게으름피우고 이번 주는 시우의 사진을 찍지 못했... -
26Nov 200619:45
[16개월 15일] 장염에 걸려 아픈 시우~
3일전 부터 시우는 장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한동안 힘들어 했지. 물론 지금도 아무것도 못 먹고 설사 분유만으로 하루를 보내는 우리시우.. 그래서 엄마, 아빠는 시우 앞에서 밥 먹는 것이 미안할 정도란다. 빨리 나아야 하는데... 3일전엔 시우가 고열에 설... -
20Nov 200606:35
[16개월 9일] 제주도 가족여행
시우야! 시우랑 함께 바쁜 2박 3일을 보내고 일요일을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아빠는 돌아왔단다. 제주도 2박 3일의 여정은 계획했던 일정의 30% 밖에 끝내지 못하고 돌아와 섭섭함으 남아 있긴하지만 그래도 시우랑 함께 한 여행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빠,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