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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1. 18
    Sep 2006
    09:27

    [14개월7일] MBC문화센터에서 친구랑, 엄마랑~

    지난주부터 시우는 토요일이면 엄마랑, 아빠랑 함께 분당 MBC문화센터를 다니고 있지. 그곳에서 시우는 또래 친구들을 만나고, 선생님을 만나고 여러가지 놀이를 배웠지... 그 시간은 40분의 짧은 시간이지만 시우는 때로는 울기도 하고 때로는 진지하게 선생...
    김동균 Reply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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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
    Sep 2006
    09:22

    [14개월 1일] 아장~ 아장~

    이젠 걷기에 자신감이 붙은 시우는 집안에서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지. 아직 혼자서 일어나기가 힘들어 무엇인가를 붙잡고 일어서야 하지만 그래도 걷는 건 제법이란다. 걷다가 넘어지면 엉덩이가 털~썩~ '앙~앙~' 시우의 울음보가 터지는 순간이지. 하지만 ...
    김동균 Reply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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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4
    Sep 2006
    06:25

    [13개월 22일] 걷기 공주 김시우~

    이젠 걷기쯤이야~ 시우는 요즘 걷기에 재미가 들어 열심히 걷곤하지.(가끔은 뛰기도 한단다) 아빠 생각엔 그러다가 다리 아프면 어쩌나 하고 생각하지만 시우는 그렇지 않은가봐~ 3일간(금~일) 시우와 함께한 시간 그 시간동안 시우의 커가는 모습이 눈에 띄게...
    김동균 Reply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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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7
    Aug 2006
    21:36

    [13개월 15일] 방향바꾸기, 가다가 서기, 조심스럽게 앉기

    아장아장 걸음마가 이젠 방향을 바꾸고 조금씩 걸음마에 자신감이 생겨가는 우리시우. 오늘은 거실에서 안방 건너방까지 걸어서 갔단다. 물론 앞에는 아빠라는 목적물이 있어야 가긴 했지만 예전처럼 아빠가 손을 잡아주지 않고, 이 모든걸 시우의 의지대로 움...
    김동균 Reply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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