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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1. 23
    Aug 2005
    08:57

    [생후 7주] 시우의 영아산통

    최근들어 많이 줄긴했지만 시우의 보채기는 가끔 엄마, 아빠가 놀랄 때가 있단다. 소화를 못 시켜서 그런지 높은 톤으로 울다가 토하려는 것을 참는 듯 끝도 없이 침을 삼키는 행동을 보면 너무 안스럽단다. 그럴때는 울지도 못하고 한참을 그러지. 어제가 바...
    김동균 Reply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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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5
    Aug 2005
    23:17

    [생후 6주] 태열과 땀띄

    시우가 이곳에 오고 무척 더운 여름이 한바탕 소동을 부렸단다. 그래서 아빠와 엄마는 큰맘먹고 너를 위해 에어콘을 장만하고 더운 낮에는 알맞은 온도로 너를 재웠고 그 곳에서 너는 편안하게 더위를 잊고 잠을 자곤 했지. 하지만 그건 더위가 어느정도 가고...
    김동균 Reply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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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9
    Aug 2005
    22:45

    [생후 5주] 52cm, 3.9kg

    키 52cm, 몸무게 3.9kg 생후 28일째 우리애기 시우의 모습이란다. 요즘은 2시간마다 한 번씩 약 60cc의 분유를 소비하는 이쁜 애기 시우. 생후 5주차에 접어든 우리 시우는 예방 접종도 했단다. 1. BCG 2. B형 간염 1,2차 BCG를 맞을때는 죽는다고 소리를 쳤지...
    김동균 Reply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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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2
    Aug 2005
    08:46

    [생후 4주] 이제 곧 돌아올 시우

    시우야! 이제 22일째. 내일이면 시우는 한국에 돌아오는구나. 아빠는 시우를 환영하기 위해 열심히 이곳에서 준비하고 있단다. 지난 일요일은 시우 온다고 음식과 과일을 냉장고에 나름대로 가득채워 두었지. 물론 시우는 지금 그 음식을 먹지 못하지만 시우엄...
    김동균 Reply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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