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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1. 26
    Jul 2005
    09:12

    [생후 3주] 갈수록 이뻐지는 우리 시우

    아직도 아빠가 너의 사진을 찍어 줄 수 있는 위치가 아니기에 이렇게 지난 사진을 3탕, 4탕해서 써 먹고 있지. 시우야, 정말 8일밤만 자면 너가 오는거야? 그런데 걱정이다 아빠가 보낸 아버지 동의서 싸인이 여권것과 좀 달라서... 혹시나 잘못되면 어떻하지?...
    김동균 Reply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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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9
    Jul 2005
    21:10

    [생후 2주] 부모의 동의서

    이번주는 시우를 위한 사진이 없네... 애석하지만 아빠가 곁에 있었으면 많은 사진을 올렸을텐데. 시우 한국에 오면 아빠가 많이 찍어줄께. 이번엔 엄마랑 아빠가 결혼 할 적에 끼었던 반지를 올린다. 이반지는 엄마랑 아빠의 결혼 반지지. 그래서 그런지 그림...
    김동균 Reply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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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3
    Jul 2005
    09:12

    [생후 1주] 시우의 탄생

    시우야, 너의 탄생과 함께 첫 사진이구나... 시우.... 어쩌면 엄마 닮아 보이고 어쩌면 나 닮아 보이는 나의 주니어... 시우 엄마와 시우 아빠를 닮았으니 이젠 그 중에서 서로의 좋은 점만 꼭 닮은 우리 애기 시우였으면 합니다._PS||MG_태어나면서 부터 눈을...
    김동균 Reply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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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0
    Jul 2005
    19:51

    [41주] 모든준비는 끝나고...

    지난 주에 모든 준비를 마무리 했다고 생각했었지만 초롱이의 모습은 그렇게 쉽게 볼 수는 없었구나. 초롱아! 우리는 너가 얼마나 귀한지 알고 있어. 그러니까 10개월을 정성을 드리고 또 예정일을 지나고 초조함과 기대감으로 너를 기다리고 있지. 핏덩이 같...
    김동균 Reply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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