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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얘기...

  1. 06
    Mar 2005
    22:11

    [23주] 초롱이 배~

    임시 23주차... 평촌천사의 배는 날이 갈수록 불러만 가네요. 초롱이가 그만큼 커간다고 생각하니까 새롭기만 합니다. 초롱이 엄마가 아빠를 위해 음식을 만들고 있는 시간 그시간 아빠는 초롱이와 초롱엄마를 함께 찍었지요. 아름다운 배뚱땡이 나의 Wife. ...
    By김동균 Reply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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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2
    Mar 2005
    14:04

    [22주] 6개월 태아는...

    지난 주 부터 초롱이는 엄마 뱃속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지난주 정기검진때 의사가 물었지요... 태아의 태동이 느껴 지냐구... 초롱이 엄마는 '그런거 없는데요' 의사왈 '엄마가 둔한건지 태아가 둔한건지 모르겠네요' 초롱엄마 충격받고 왔답니다....
    By김동균 Reply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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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5
    Feb 2005
    09:18

    [20주] 태교 동화

    우리 부부는 초롱이의 태교를 위해 열심히 책을 읽어주고 있지요. 매일 같이 비슷한 시간 초롱이에게 읽어주며 앞으로 태어날 우리애기의 존재를 한 번 더 느끼고 사랑하게 되지요. 벌써 한 번 다 읽고 다시 한 번 더 읽어주고 있는데 느낌이 좋습니다....ㅋ...
    By김동균 Reply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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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DollShe365(nagamja) / nagam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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