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Honey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경헌이야기

  1. 01
    Nov 2007
    13:42

    [11주] 잘 자라고 있는지..

    이제 의사선생님은 안정기에 들어섰다고 하는데 그래도 엄마의 마음은 항시 불안하구나. 꼬비 이전에 엄마, 아빠에게 아픔이 있었기에 말이야. 근데 그럴수록 더 조심해야 하는데 엄마는 가끔씩 엄마 뱃속에 꼬비가 있다는 사실을 까먹고 있네. 사랑하는 꼬비...
    By시우 엄마 Reply1 file
    Read More
  2. 05
    Oct 2007
    13:30

    [7주] kkobi라는 태명...

    우리 가정에 하나의 생명체가 더 태어날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몇주전부터 느껴졌지. 우리의 계획대로가면 2008년 1월쯤 가져서 겨울에 낳을 생각이었지만 하늘에서는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일찍 내려주시려고 그랬는지 우리 부부의 생각 보다 빨리 너가 엄마의...
    By시우아빠 Reply2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Next
/ 52

Copyright© 1999 by DollShe365 All Rights Reserved & Developed & Designed by SKETCHBOOK

Writer : DollShe365(nagamja) / nagamja@naver.co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