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얘기...
-
01May 200623:19
[9개월 19일] 미끄럼틀도 수준급~
3일간의 여유를 보냈단다. 시우와 함께~ 2개월 앞으로 다가온 시우의 첫번째 맞이하는 생일을 위해 엄마 아빠는 '스팀 폿'이라는 곳을 정했단다. 그곳에서 음식맛을 봤는데 썩 좋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차별화도 있고 좋았지. 하지만 시우는 그곳에서 먹을 ...By김동균 Reply5 -
25Apr 200606:26
[9개월 13일] 고집쟁이 시우의 이유식
고집쟁이 우리 시우... 짜증은 있는대로 다 부리고 그래서 엄마, 아빠를 힘들게 할 때도 있지만 우리 시우를 보면 엄마, 아빠는 절로 힘이 난단다. 요즘 아빠, 엄마는 고민이 생겼단다.... 시우가 알갱이 음식을 잘 못 먹는다는거야.. 9개월인데, 아빠, 엄마...By김동균 Reply8 -
17Apr 200622:32
[9개월 6일] 시우의 세상알기
시우야! 시우는 조금씩 세상을 알아가고 있단다. 엄마 따라 찜질방도 가 봤고 조금씩 봄이 다가오면서 밖깥 세상도 구경하게 되었지... 꽃도 보고, 호수도 보고, 사람 많은 곳에서도 울지 않고 열심히 보곤하지... 시우의 세상알기, 그건 이제 첫 시작이지만 ...By김동균 Reply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