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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경헌이야기

  1. 22
    Mar 2012
    07:06

    [3년 10개월 10일] 경헌이의 그림실력

    경헌이의 그림실력... 주말이면 어떤 놀이를 할까 고민하지... 그러다가 엄마의 제의로 그림을 그렸단다. 경헌이는 그림을 그리면서도 이런말을 한단다. '경헌이가 생각을 해서 그림을 그리는 거야' 라고... 생각을 해야지 똑똑해진다나? 요즘들어 경헌이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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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3
    Feb 2012
    01:19

    [3년 9개월 3일] CAR2 LEGO에 빠지다..

    2012년 들어서면서 만3세의 어휘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어휘가 많이 늘은 경헌이(물론 아빠 생각 뿐~) 새해들어 새뱃돈을 모아 찾아간 장난감 가게.... 언제나 그랬듯이 자동차에 빠져있는 경헌이는 CAR2 영화를 본 이후 더 심하게 빠져들고 있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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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2
    Jan 2012
    23:19

    [3년 7개월 23일] 눈썰매장에서

    오랜만에 찾아간 겨울여행~ 신나하는 경헌이. 행복해하는 아빠~ 우린 그렇게 2012년을 시작했지. 자주 데리고 나가 놀아야 하는데 늘 그렇지 못해 미안해 경헌아~ 2012년 더 자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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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6
    Dec 2011
    04:32

    [3년 6개월 26일] Benjamin's NARA Music Concert

    경헌이가 이렇게 큰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 4살의 첫경험. 그곳에서 경헌이는 떨리지도 않았던지 잠시 하품을 하는 여유도 보였단다. 별빛 달빛은 보는 관중들로 부터 큰 환호를 받았지. 아빠는 이런 경헌이 덕에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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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8
    Oct 2011
    07:30

    [3년 4개월 28일] 4살 경헌이 만의 Speech Contest

    4살된 경헌이의 Speech Contest 대중앞에서 경헌이의 이런 모습은 처음 보았단다. 4살된 주변 아이들 보다는 많이 작은 우리 경헌이 이지만 아빠 눈엔 경헌이가 제일 똑똑해 보였단다. 물론 남들에게는 그런 말 못하지... 열심히 율동도 해 가며 노래도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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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1
    Sep 2011
    06:32

    [3년 3개월 21일] 2011년의 여름

    최근들어 할아버지의 병쇠가 심해지고 경헌이도 폐렴으로 병원(7월)에 입원하면서 집안에 사람이 아프다는 이유가 가정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지. 아빠 또한 이곳 홈페이지에 글을 남길 마음에 여유가 없었단다. 지금 할아버지는 안산 중앙병원에서 요양중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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