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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경헌이야기

  1. 13
    Jun 2010
    23:21

    [25개월 02일] 엄마 없이 일주일~

    하루정도는 떨어져 지낸적이 있는 경헌이... 하지만 이번에는 일주일간 떨어져 있어야 하는데 잘 할 수 있을까? 금요일 저녁이 가고 토요일 저녁 그리고 3일째 밤을 맞이한 경헌이.. 가끔 '엄마가 보고 싶어'라는 말을 하면서도 누나랑 잘 놀고 잘 먹고 정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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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5
    May 2010
    22:47

    [23개월 25일] 놀러가기 좋은 날

    요즘 처럼 여행다니기 좋은 날이 또 있을까? 몇일 전까지만 하더라도 겨울인 듯 싶을 정도로 추운 날씨가 어느새 따뜻하다 못해 더워진 날씨가 되었으니 말이지.. 오늘은 어린이날. 우린 시우누나 유치원에서 보냈단다. 그래서 어린이날 사진은 없지... 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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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1
    Apr 2010
    21:05

    [22개월 22일] Phuket 여행

    경헌이의 첫번째 해외여행~ 그곳은 Phuket였지요. 벌써 일주일이 지난 지난 얘기지만 경헌이에게는 나름 좋은 경험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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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7
    Dec 2009
    20:26

    [19개월 18일] 눈이 왔어요~

    2009년 첫눈! 경헌이는 태어나서 두번째 보는 눈이기는 하지만 5개월째 보는 눈과 19개월째 보는 눈은 달랐겠지. 아직 눈이 겁나고 무섭기는 하지만 그래도 경헌이는 그 나름의 분위기에 도취되어 엄마랑, 아빠, 시우와 함께 즐겁게 눈썰배를 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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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1
    Dec 2009
    07:15

    [19개월 12일] 누나가 만든 캐익

    시우 누나가 어린이 집에서 만들어온 캐익 경헌이는 그 캐익에 촛불 하나 켜두고 생일 노래를 불렀지. 누나랑 함께... 경헌이는 시우누나를 아직까지 누나라 부르지 못하고.. 그냥 시~ 라고 부르고 있지. 나중에 말문이 트이면 누나라 부르지 않으면 누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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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7
    Dec 2009
    04:56

    [18개월 27일] 버블놀이

    갑자기 찾아온 추위로 주말내내 경헌이는 집에서 시간을 보냈지. 누나랑, 엄마랑 버블놀이하며 즐거워하며 하루를 보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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