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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경헌이야기

  1. 30
    Nov 2009
    07:00

    [18개월 21일] 추위야, 가라!!

    신종인플루로 인해 시우때 만큼 여행을 하지는 못하는 시기이지만 경헌이랑 시우랑 함께 가까운 자연휴양림을 찾았단다. 겨울의 자연휴양림..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꽤나 있더군. 해질 무렵이라 조금 춥긴했지만 경헌이는 좀 더 튼튼한 모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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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0
    Oct 2009
    00:01

    [17개월 20일] 엄마 없이 잠자는 날

    경헌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와 떨어져 잠자리에 들었지. 엄마가 1박 2일 교육을 가게 되었거든. 저녁, 놀때는 아빠랑 소리지르며 잘 놀더니 잠자리에 들어서는 울먹이더구나 엄마, 엄마 그러면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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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7
    Aug 2009
    05:42

    [14개월] 경헌이에게 관심을....

    지난 직장에 있을때보다 마음에 여유가 없는건 사실이지만 너무 경헌이에게 관심을 두지 못하는 아빠가 미안하구나. 다시 마음을 다 잡고 보다 좋은 아빠가 되도록 노력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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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5
    Jul 2009
    17:21

    [13개월 24일] 누나꺼 빼앗아 먹기...

    경헌이는 누나가 하는거 누나가 마시는 거 뭐든지 누나가 하는 것에 관심이 많지. 이번에 누나가 먹던 물까지 손을 대더구나... 경헌이는 몸이 뜨거워서 인지 늘 시원한 물을 좋아하지. 때로는 누나가 양치할 때 입 행구는 모습을 보고 물을 입에 넣었다가 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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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8
    Jun 2009
    07:41

    [12개월 27일] 이젠 잘 걸어요~

    돌 때는 언제 걸을까 걱정했었는데 이젠 제법 잘 걸어다니는 경헌이. 그렇게 아장아장 걸어가니는 경헌이의 모습을 보면 너무 귀엽단다. 기어 다닐때도 이상하게 기더니 걸을 때도 마치 부목을 하고 걸어다니는 아이처럼 아직은 엉성하지만 이젠 방에서 거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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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31
    May 2009
    16:21

    [12개월 20일] 경헌이 돌 사진들...

    경헌이의 첫번째 생일이 20여일이 지난 지금에서야 경헌이의 사진을 정리했단다. 늘 사진 정리하고 경헌이를 위한 성장일기를 써야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늘 마음같지 않구나. 아마도 아빠가 직장을 바꾸고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그렇구나 생각해주고 아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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