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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경헌이야기

  1. 02
    May 2011
    04:24

    [2년 11개월 20일] 심한 감기 끝의 장염

    심한 감기로 지난 두달을 고생했던 경헌이... 감기가 심해 아빠는 혹시 다른... 걱정을 했었단다. 어쩌면 다행이었지. 감기라서... 많은 기침을 해서인지 폐렴까지 갈뻔했지. 다행히 기관지염으로 등에 폐치를 붙이고 토,일요일 아빠랑 함께 시간을 보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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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4
    Apr 2011
    18:09

    [2년 11개월 13일] 말 많은 경헌이..

    개구쟁이 경헌이. 오랜만에 아빠, 엄마랑 함께 한 산행에 기분이 좋았던지. 유모차에서 신이나케 노래를 부러되었지. 늘 엄마가 바빠 시간이 없어 자주 시간을 보내지는 못했지만 오늘 하루는 산이라서 좋았고, 엄마가 곁에 있어 더 좋아했지. 집안에서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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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8
    Apr 2011
    06:24

    [2년 11개월 06일] 감기중인데도 노는건...

    감기 중이라 걱정이 많이 되는 하루였단다. 하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 야외 바람을 맞아서 그런지. 오후부터 다시 시작된 기침은 이틀이 지난 지금도 하고 있단다 늘 그렇듯이 토요일이면 누나의 발레를 위해 경헌이는 떠나지. 그래도 짜증한번 부리지 않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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