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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경헌이야기

  1. 08
    Apr 2009
    14:39

    [10개월 28일] 333일 김경헌은...

    정말 오랜만에 경헌이에게 글을 남기는 것 같구나. 한달 정도 되었지? 한달 그안에 아빠에게는 많은 일이 있었지. 회사를 바꾸고, 할아버지 수술이 있었고, 또 내일 경헌이의 수술이 있단다. 경헌이는 중이염으로 귀에 문제가 있어 수술해야한다는데 10~20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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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4
    Mar 2009
    06:41

    [9개월 23일] 깐돌이 김경헌

    아빠 눈엔 날이 갈수록 더욱더 똘똘해지는 경헌이란다. 누나가 보는 책은 자기도 보려고 그러고 누나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나 악기가 있으면 경헌이가 만져보려고 그러고... 이주만에 아빠가 가면 아빠를 조금은 잊어버려 서운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조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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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3
    Feb 2009
    19:41

    [8개월 25일] 이제부터 길꺼야~

    일주일 사이에 무척 커버린듯 한 경헌이... 기지도 않고 짜증도 모르고 삐치는 것도 모르던 경헌이가 나이 들어(8개월) 기기 시작하고 엄마가 안 놀아주면 삐치기 까지 할 줄 아는 경헌이가 되었단다. 일주일에 겨우 한 번 놀아주는 아빠를 아빠로 알고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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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2
    Jan 2009
    08:23

    [8개월 2일] 경헌이 첫돌 장소 찾기

    시우때 보다 많이 신경쓰지 못하는 경헌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우리 가족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위치에 있는 경헌이지. 경헌이의 첫번째 생일(5/11) 행사를 위해 엄마, 아빠, 누나는 행사장을 찾아다니며 좋은 곳을 섭외했지. 물론 가격도 저렴하고 그런곳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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