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경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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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Dec 200907:15
[19개월 12일] 누나가 만든 캐익
시우 누나가 어린이 집에서 만들어온 캐익 경헌이는 그 캐익에 촛불 하나 켜두고 생일 노래를 불렀지. 누나랑 함께... 경헌이는 시우누나를 아직까지 누나라 부르지 못하고.. 그냥 시~ 라고 부르고 있지. 나중에 말문이 트이면 누나라 부르지 않으면 누나에게...By시우경헌아빠 Reply0 -
07Dec 2009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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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Nov 200907:00
[18개월 21일] 추위야, 가라!!
신종인플루로 인해 시우때 만큼 여행을 하지는 못하는 시기이지만 경헌이랑 시우랑 함께 가까운 자연휴양림을 찾았단다. 겨울의 자연휴양림..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꽤나 있더군. 해질 무렵이라 조금 춥긴했지만 경헌이는 좀 더 튼튼한 모습으...By시우경헌아빠 Reply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