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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경헌이야기

  1. 06
    Apr 2008
    21:51

    [34주] 엄마랑 누나랑..

    엄마의 몸은 무거워지고 다리의 힘은 약해지고... 하지만 엄마의 노력은 대단하단다. 몸이 힘들텐데도 꼬비의 태교를 위해 어린이 뮤지컬을 누나와 함께 보고 힘든 산수유 꽃 축제의 길도 마다하지 않고 다녀왔지. 덕분에 엄마는 일요일 오후 힘들어 낮잠이 들...
    시우아빠 Reply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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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3
    Mar 2008
    17:20

    [30주] 엄마 뱃속의 KKOBI

    세상 참 많이 좋아졌지. 뱃속에 있는 KKOBI의 모습을 볼 수 있으니 말이야~ KKOBI의 태동은 지금껏 시우가 초롱이로 있을 때 보다 훨씬 더 많이 움직이고 그 모습을 조금 떨어진 곳에서도 엄마 배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단다. KKOBI가 뱃속에 있으면서 많은 험난...
    시우아빠 Reply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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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5
    Mar 2008
    15:33

    [29주] 따뜻한 봄 볕을 기다리며...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던 겨울이었지. 엄마의 맹장수술로 꼬비의 생명이 위태위태했으니까.... 하지만 이젠 엄마의 몸도 많이 좋아지고 꼬비도 엄마 뱃속에서 잘 놀고 있다니 계절도 따뜻한 봄이 오듯이 우리의 가정에도 보다 좋은 봄 볕이 들어 아름다운 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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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9
    Feb 2008
    10:15

    [27주] 엄마의 상처~

    꼬비야~ 엄마의 맹장 수술동안 잘 참아 줘서 정말 고마워~ 엄마 뱃속에서 열심히 놀고 있는거지? 겉으로 보이는 엄마의 맹장수술 자국은 뱃속에 너가 커가면서 엄마의 배도 커지면서 맹장수술 자국에 자꾸 염증이 생기는 구나 엄마 말로는 괜찮다고 하지만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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