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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1. 21
    Mar 2011
    06:51

    [5년 8개월 09일] 봄 나들이 갑니다.

    이른 봄, 지난주였지. 이번 주는 경헌이가 기침이 심하고 화사로 나들이를 못했고 지난 주, 맑고 깨끗한 날씨속에 우리 가족은 외대 나들이를 떠났지. 그곳에는 올랫길이라는 능선길이 있어 그곳에서 경헌이랑 시우는 지난 해 떨어진 낙엽을 만지며 신나게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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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4
    Mar 2011
    10:08

    [5년 7개월 23일] 진정한 경헌이의 보호자~

    최고 언니가 되는 날. 어린이집에서 이제는 나이가 더 많은 언니 오빠들이 없다고 하는 시우. 이제 신입생 경헌이의 보호자로 등교를 했단다. '아빠 걱정마, 경헌이 잘 할 것 같아~' 라며 아빠를 달랠줄도 아는 우리 이쁜 누나 시우란다. 아직은 제법 바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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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1
    Feb 2011
    02:04

    [5년 7개월 12일] 여성스러움과 장난스러움

    시우에게 발래 복을 입혔지. 3월달 부터는 시우가 문화센터에서 발래를 부운다고 하네~ 그렇게 입혀 놓았더니 천상 여자였지. 아빠가 봐도 너무나 여성스럽고 아름다워 보였단다. 하지만 다음날 경헌이하고 놀다가 경헌이가 누나 얼굴에 붙여 놓은 스티커 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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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3
    Feb 2011
    22:39

    [5년 7개월04일] 효천작은 도서관

    되도록이면 시우 앞에서는 용감한 아빠, 부지런한 아빠, 공부 잘 하는 아빠이고 싶은 심정이란다. 그래서 시우를 데리고 우리 아파트 앞에 있는 작은 도서관을 찾았지. 몇일전 무인 도서관이라고 MBC뉴스데스크 시간에도 나왔다고 하던데... 5,000원 가입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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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8
    Feb 2011
    08:45

    [5년 6개월 30일] 설빔을 입고...

    설날 시우와 경헌이는 설빔을 입고 가족들에게 새배를 했지. 작년엔 너무 컸던 시우의 옷은 이제 조금 만 커 내년까지 입을 수 있겠더군. 경헌이는 올해 꼭 맞는 한 복을 입고 말이지. 너무나 이쁜 우리 시우와 경헌이 아빠는 올해도 열심히 살거고 너희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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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31
    Jan 2011
    07:17

    [5년 6개월 22일] 겨울의 전사들...

    겨울의 전사들? 한달이 되도록 계속되는 강추이 속에 실내가 아니면 어떠한 엄두도 못내는 겨울이었단다. 하는 수 없이 우리는 주말마다 집에서 보내던지 아니면 따뜻한 실내에서 주말을 보내게 되었지. 어젠 일요일이었고, 우리는 어김없이 집안에서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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