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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2. [5년 10개월 12일] inLine 스케이트~ file 7

지난 어린이날 시우에게 사준 인라인스케이트... 제법 타는 흉내를 내고 타려고 노력하는 시우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단다. 우리 딸이 벌써 이런것도 할 수 있구나 하는 마음에 말이지... 아직은 배우는 단계라 많이 넘어지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는 시우.. 다음...

    

231. [5년 10개월 5일] 캐릭터 룸 file 3

오랜만에 떠난 여행이었지. 여행이라고는 하지만 집에서 40여분 떨어진 곳으로 그렇게 여행이 여행 답지는 못했지. 하지만 오랜만에 집이 아닌 곳에서 쉰다는 생각에 시우는 무척이나 행복해 했단다. 마치 동화책 속에서나 본 듯한 방이 정말 있었지. 아빠의 ...

    
 

230. [5년 9개월 29일] 역시 시우 다운 운동회 file 3

시우 경헌이 체육대회가 있던날... 전날밤 비로 체육대회를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단다. 시우는 잔득 기대하고 있던 날이라 더더욱 걱정되었지. 하지만 걱정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단다. 시우가 바라던 체육대회는 시작 되었고 시우는 시우답게 열심히 놀고 신나...

    

229. [5년 9개월 21일] 황사로 집에서 시간보내기... file 3

토요일에는 많은 비... 일요일에는 심한 황사... 도무지 나가서 할 수 있는 거란건 없는것 같았지. 실내 놀이터나 실내에서 보낼 수 있는 시설이 있긴하지만 경헌이의 심한 감기와 장염으로 우린 꼼짝할 수 없었단다. 그림을 그리고, 찰흙놀이를 하는 시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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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DollShe365(nagamja) / nagam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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