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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188. [20개월 13일] 음악감상 중.. file 10

시우랑 함께 찾은 레코드가게 그곳에서 시우는 새로운 세상을 접한 듯 한참을 서서 음악을 감상했어지... .. ... 3월말 시우엄마의 영어 브리핑 자료 때문에 시우에게는 조금은 먼 친척 음 그러니까 엄마의 이종사촌 남동생... 아이구 복잡해.. 그냥 시우는 외...

    

187. [20개월 20일] 혼자서도 잘해요~ file 10

이젠 말이며 행동이며 혼자서 하는 것이 많아진 시우는 늘 아빠의 일을 도와 주려고 노력하지요. 밥을 먹을때는 '아이가' 하며 자기 밥은 자기가 먹으려고 하고, 옷을 입을때도 '아이가' 하며 주섬주섬 입으려고 하고, 아직 응가와 쉬는 가리지 못하지만 나머...

    
 

186. [20개월 28일] 새벽 기침 file 8

낮에는 잘 놀고 있는 시우. 하지만 밤이면 약간씩 기침을 하고 새벽 녘엔 시우의 기침으로 아빠, 엄마의 잠을 깨웠지. 하지만 아침 아빠가 출근할 때는 소근소근 잠 잘자고 있던 시우... 토, 일요일 아빠랑 시우는 둘이 하나되어 돌아다녔지. 집에서는 둘이서 ...

    

185. [21개월 3일] 시우의 바쁜 Schedule file 11

시우는 주말이 되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지. 한주는 아빠를 따라서 결혼식장을 가고 또 한주는 외할머니를 따라... 오늘은 바쁜 Schedule로 돌집 Schedule은 취소하고 말았지. 시우의 체력을 생각해서 아빠가 내린 결정이지. 시우야, 지금도 자면서 기침을 많...

    
 

184. [21개월 11일] 시우 아빠 = '이~ 아빠~' file 10

일요일 시우랑 아빠는 하루 종일 뜀박질하고 산책하고, 미끄럼틀타고 아무튼 하루 종일 같이있었단다. 시우의 변화를 하루하루 느끼고는 있지만 일요일, 시우는 아빠를 아빠라 부르지 않고 이~ 아빠~ 라고 불렀단다. 아마도 시우아빠~ 라는 말을 나름대로 편하...

    

183. [21개월 18일] 시우는 이르기 쟁이... file 8

또 시우랑 함께 지낼수 있었던 주말이 끝나가는 구나. 바쁜 주말이었단다. 주일, 아빠 사촌 동생(시우의 고모)가 결혼하는 날이었단다. 우린 아침일찍 서둘러 경북 안동을 갔었고 그곳에서 결혼식도 구경하고 식사를 하고 왕할머니, 할머니, 큰아빠, 큰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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