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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220. [12개월 18일] 시우가 체했어요. file 12

금요일 저녁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시우는 포도를 잘못 먹고 체했답니다. 게다가 장염증세까지 있는 시우. 아빠와 엄마는 시우의 열과의 전쟁 더위와의 전쟁 그리고 시우의 감기... 종합 병원이 되어버린 시우. 지금은 아프지만 내일이면 더욱 건강한 시우...

    

219. [12개월 25일] 시우의 나들이.. 아인스빌 file 7

정말 덥다... 그치 시우야! 더운 날씨 그리고 저녁엔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이 계속되고 있지. 이런날 아빤 아장아장 걸음마 연습하는 시우와 함께 아인스빌을 찾았지. 그곳엔 많은 건축가들이 불멸의 건축물들이 축소되어 전시되는 곳인데 시우랑 함께 놀...

    
 

218. [13개월 1일] COEX @Mall 둘러보기 file 9

우리 식구 셋이서 이번 여름을 그냥 보내기가 너무 아쉬워 시우, 너랑함께 COEX @Mall를 찾았단다. 그곳엔 시우가 엄마랑 함께 간 찜질방 보다도 사람이 많은 곳이었지. 시우는 이곳 저곳 뭐가 그렇게 궁금한지 종일 걸어다니려고 애썼지. 그 덕에 엄마, 아빠...

    

217. [13개월 8일] 소꼽놀이 file 12

시우의 걸음마 놀이에 아빠 엄마는 지쳤을까? 음~ 그런것 같지는 않아~. 오늘은 날씨도 선선하고 야외 활동하기에는 정말 좋은 날씨였지. 하지만 시우의 미열때문에 아빠, 엄마는 고민끝에 시우에게 너무 무리하지 말자고 결론을 내렸지. 그래서 오늘은 시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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