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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146. [32개월 18일] 오늘은 무슨색이야~ file 5

어느정도 놀이방에 익숙해지고 그곳에서 놀다보면 엄마, 아빠가 회사를 다녀와서 시우를 데리러 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시우. 달력이 빨간 글씨면 아빠가 쉬는 날이고 그러면 아빠랑 함께 나들이 할 수 있다는 사실도 이젠 알고 있지.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

    

145. [32개월 25일] 뽀로로와 산수유 꽃 file 8

4월 5일~ 6일 시우의 체험은 무척이나 좋았던것 같았단다. 5일, 아빠가 예매해 두었던 뽀로로와 요술램프 뮤지컬을 갔었지. 시우게게는 50분이란 긴 시간이었을텐데 시우는 끝날때까지 한 눈 팔지 않은 집중력을 보여주었지. 그 내용을 이해 하는 듯 뽀로로가 ...

    
 

144. [33개월09일] 엄마 친구집에서 만난 종준이 동생 file 3

토요일, 시우는 아빠, 엄마랑 함께 꼬비의 출산용품을 만나러갔지. 아빠, 엄마는 너무나 알뜰해서(??) 꼭 사야하는 것만 사고 나머지는 가까운 분들에게 얻어서 쓰기로 했지. 마침 엄마의 친구분들이 하나둘 꼬비보다 먼저 태어나 작게는 100일에서 많게는 18...

    

143. [33개월 18일] 아빠가 읽어주니까 재미없어~ file 5

공항에서 시우랑 엄마랑 사진을 찍어 줬어야 하는건데... 아빠가 카메라를 두고 가는 바람에 한달전 엄마랑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얘기를 만들어야 겠구나. 시우는 또 한번의 엄마에게 Say Hello! 했지. 두달간의 긴 여정의 여행을 떠난 엄마 옆에서 시우는 울...

    
 

142. [33개월 23일] 나태 소녀 김시우의 코딱지~ file 7

어느덧 엄마 없이 일주일을 보내게 된 김시우. 하지만 아직까지 절실할게 엄마를 안 찾느것이 엄마를 못내 섭섭하게 만들지... 아빠 생각엔 엄마 없으니까 더 어른된 듯한 모습을 보이는 듯해 보이고 마치 꼬비가 태어나 돌아오면 젖병 물릴만한 능력이 되는 ...

    

141. [34개월01일] 경헌이를 위한 누나의 마음... file 10

아빠! 오늘 무슨 날이야? 경헌이 생일이야? 라며 물었지. 아빠와 시우는 경헌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 우리 행복하게 살자고 작은 촛불켜두고 기도했지. 조금 늦게 잠자리에 들었지만 아마 오늘 밤엔 경헌이 꿈을 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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