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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304. [12주] 초롱이는 5cm file 3

나의 사랑하는 우리애기 초롱아 12월 23일 너의 키는 지금 5cm... 그리고 지금 너의 모습은 태아 교과서에나 나올듯한 자세를 취하고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초롱이 엄마도 그 모습을 보고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지.. 이제 엄마의 입덧도 조금씩 없...

    

303. [14주] 똥배인지 임산부 배인지... file 2

어제는 드디어 임부복을 사러 갔단다..그동안 많이 먹어 똥배인지 아니면 초롱이 배인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입던 바지들이 왜이렇게 작고 불편하던지 그래서 큰 맘 먹고 백화점에 갔지 근데 70%나 세일을 하잖아 그래서 이때다 싶어 2벌의 옷을 사 입었지.. 그...

    
 

302. [15주] 초롱이가 오줌도 싼데요. file 5

이제는 임신 중기에 접어든 저희 부부지요. 오늘 처음으로 알았는데... 초롱이가 오줌도 싼다네요. 초롱이는 3시간마다 한 번씩 오줌을 눕니다. 스스로 오줌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태아 몸 밖으로 나온 오줌은 양수와 섞이게 되는데, 양수는 계속 새롭...

    

301. [16주] 손가락 빨고 있는 초롱이 file 2

1월 22일 토요일 초롱이를 만나러 서울대 분당병원 산부인과를 찾았지요. 검사결과 산모는 아주 건강했고 초롱이는 기형아 검사를 했지요. 다음주 정도면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마치 입사면접을 보는것 처럼 떨리고 기다려 지네요. 그리고 초음파... 이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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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DollShe365(nagamja) / nagam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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