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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1. 18
    Jun 2007
    10:03

    [23개월 07일] 외할머니, 이모외할머니랑 함께한 경주 여행...

    2박 3일동안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시우가 엄마한테서 이렇게 오래 떨어져 있기는 처음이었지. 첫날 출발!!! 신나게 엄마에게 안녕하고 출발을하고는 5분도 지나지 않아 시우는 엄마한테 가자고 그랬지... 걱정이었단다. 계속 그러면 어쩌나. 다행이 그날은 그...
    김동균 Reply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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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0
    Jun 2007
    22:51

    [22개월 29일] 3주 남은 엄마의 시험

    지금껏 시우는 주말에도 엄마랑 함께 많이 놀지 못하고 아빠랑 함께 하루를 보냈지... 앞으로 3주 후면 엄마의 시험도 끝나고... 시우 말대로 '아빠하고, 엄마하고, 시우하고....' 함께 뭐든지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엄마랑 떨어져있어도 아빠랑 함께 잘 놀...
    김동균 Reply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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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4
    Jun 2007
    08:40

    [22개월 23일] 지난 날을 기억하고...

    말을 만들어 가는 실력도 조금씩 늘어나는 시우를 본단다. 예전에 있었던 일들을 기억하고 얘기를 하고, 아빠, 엄마가 약속했던 일(예를 들면 슈퍼가서 요플렛 사주기)은 절대 잊지 않고... 아빠의 눈치를 보는 듯 하지만 자신의 의사를 확실히 표현할 줄 알고...
    김동균 Reply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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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8
    May 2007
    11:37

    [22개월 15일] 세발 자전거~

    세발 자전거... 아빠의 마음일까~ 시우가 놀이터에서 놀면서 아니면 길을 가다가 어린아이들이 타고 다니는 자전거를 보면 늘 부러운 눈으로 보곤했지. 아빠에게 그렇게 조르지 않은 시우지만 배란다에서 밖을 보며... 자전거다~ 아빠 사줘~라고 했지... 그렇...
    김동균 Reply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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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
    May 2007
    23:34

    [22개월 08일] 아빠와의 전쟁..

    요즘들어 시우는 아빠랑 싸우는 시간이 많이 늘었단다. 엄마가 공부하면서 아빠와 함께있는 주말 시간이 많아진 시우는 조금씩 반항도 하고 때로는 말도 듣지 않고 그러지... 아빠의 마음은 그것 또한 이쁜게 사실이지만 혹시나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옛...
    김동균 Reply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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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4
    May 2007
    06:08

    [22개월 02일] 아빠의 게으름

    요즘 아빠는 아빠가 아닌가봐~ 툭하면 시우하고 싸우고(시우가 밥 안먹어서..ㅋㅋ) 툭하면 시우 괴롭히고(장난 삼아서..ㅋㅋ) 사진은 찍지도 않고.. 어제도 사진 찍기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그런 기회를 다 무시하고 마치 시간에 쫒기어서 하루가 가기전에 사...
    김동균 Reply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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