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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1. 20
    May 2007
    23:34

    [22개월 08일] 아빠와의 전쟁..

    요즘들어 시우는 아빠랑 싸우는 시간이 많이 늘었단다. 엄마가 공부하면서 아빠와 함께있는 주말 시간이 많아진 시우는 조금씩 반항도 하고 때로는 말도 듣지 않고 그러지... 아빠의 마음은 그것 또한 이쁜게 사실이지만 혹시나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옛...
    김동균 Reply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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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4
    May 2007
    06:08

    [22개월 02일] 아빠의 게으름

    요즘 아빠는 아빠가 아닌가봐~ 툭하면 시우하고 싸우고(시우가 밥 안먹어서..ㅋㅋ) 툭하면 시우 괴롭히고(장난 삼아서..ㅋㅋ) 사진은 찍지도 않고.. 어제도 사진 찍기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그런 기회를 다 무시하고 마치 시간에 쫒기어서 하루가 가기전에 사...
    김동균 Reply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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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6
    May 2007
    23:42

    [21개월 25일] 어린이날 시우는...

    어린이날 시우는 전동차가 생겼단다. 늘 아빠 차를 타면 아빠의 자리에서 늘 운전을 하듯이 운전대를 잡고 기어에 손이 가던시우. 색깔이 파란색 남자용 전동차지만 아빠가 중고로 샀기에 선택권이 없었지. 사실, 너무 비싸고 비싼 만큼의 가격대비가 맞지 않...
    김동균 Reply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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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9
    Apr 2007
    22:09

    [21개월 18일] 시우는 이르기 쟁이...

    또 시우랑 함께 지낼수 있었던 주말이 끝나가는 구나. 바쁜 주말이었단다. 주일, 아빠 사촌 동생(시우의 고모)가 결혼하는 날이었단다. 우린 아침일찍 서둘러 경북 안동을 갔었고 그곳에서 결혼식도 구경하고 식사를 하고 왕할머니, 할머니, 큰아빠, 큰엄마, ...
    김동균 Reply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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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3
    Apr 2007
    08:38

    [21개월 11일] 시우 아빠 = '이~ 아빠~'

    일요일 시우랑 아빠는 하루 종일 뜀박질하고 산책하고, 미끄럼틀타고 아무튼 하루 종일 같이있었단다. 시우의 변화를 하루하루 느끼고는 있지만 일요일, 시우는 아빠를 아빠라 부르지 않고 이~ 아빠~ 라고 불렀단다. 아마도 시우아빠~ 라는 말을 나름대로 편하...
    김동균 Reply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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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5
    Apr 2007
    00:19

    [21개월 3일] 시우의 바쁜 Schedule

    시우는 주말이 되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지. 한주는 아빠를 따라서 결혼식장을 가고 또 한주는 외할머니를 따라... 오늘은 바쁜 Schedule로 돌집 Schedule은 취소하고 말았지. 시우의 체력을 생각해서 아빠가 내린 결정이지. 시우야, 지금도 자면서 기침을 많...
    김동균 Reply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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