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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192. [19개월 1일] 할아버지 생신... file 9

몇일전 할아버지 생신에서 재롱을 떨었던 우리 시우가 또 다시 감기로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냈단다. 아빠 또한 시우의 기침으로 잠자는 시우를 몇번이나 안고 도닥여 주고... 기침하는 시우에게 물을 주고.. 아침에 출근하는 아빠의 눈꺼플은 천근만근이더구나...

    

191. [19개월 8일] 丁亥年(정해년) 의 첫 시작 file 8

어제는 우리의 설날 정해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었지. 그동안 시우에게 연습 시켰던 새해 인사를 가지고 인천 할아버지댁을 찾았었지. 그곳에서 시우는 아빠, 엄마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잘 하더구나. 얼마나 기특한지.... 할아버지, 할머니는 모두 시우의 행...

    
 

190. [19개월 14일] 한달사이에 말이 많이 늘었어요.. file 6

19개월 중반이 되면서 시우의 말은 빠르게 흡수하고 있지. 모든 못하는 말이 없는듯 하지. 오늘은 아빠랑 둘이서 놀다가 시우가 볼일을 보더구나. 엉덩이에 있는 힘을 다해... 그래서 아빠가 물었지 '쌌어?' 시우의 얼굴은 붉어지면서 더욱 힘을 지더구나.. 그...

    

189. [19개월 22일] 아빠랑 시우랑 file 11

많은 것을 얘기하고, 많은 것을 경험하려고 하는 시우는 곧 20개월이 다가온단다. 지금껏 그랬듯이 앞으로도 잘 커갈 우리 시우에게 아빠는 조금이라도 시우의 눈 높이에서 세상을 보려고 노력하지만 시우에게는 아빠의 모습에서 섭섭함을 많이 찾기도 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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