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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1. 09
    Apr 2007
    08:38

    [20개월 28일] 새벽 기침

    낮에는 잘 놀고 있는 시우. 하지만 밤이면 약간씩 기침을 하고 새벽 녘엔 시우의 기침으로 아빠, 엄마의 잠을 깨웠지. 하지만 아침 아빠가 출근할 때는 소근소근 잠 잘자고 있던 시우... 토, 일요일 아빠랑 시우는 둘이 하나되어 돌아다녔지. 집에서는 둘이서 ...
    김동균 Reply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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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1
    Apr 2007
    23:12

    [20개월 20일] 혼자서도 잘해요~

    이젠 말이며 행동이며 혼자서 하는 것이 많아진 시우는 늘 아빠의 일을 도와 주려고 노력하지요. 밥을 먹을때는 '아이가' 하며 자기 밥은 자기가 먹으려고 하고, 옷을 입을때도 '아이가' 하며 주섬주섬 입으려고 하고, 아직 응가와 쉬는 가리지 못하지만 나머...
    김동균 Reply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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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5
    Mar 2007
    12:39

    [20개월 13일] 음악감상 중..

    시우랑 함께 찾은 레코드가게 그곳에서 시우는 새로운 세상을 접한 듯 한참을 서서 음악을 감상했어지... .. ... 3월말 시우엄마의 영어 브리핑 자료 때문에 시우에게는 조금은 먼 친척 음 그러니까 엄마의 이종사촌 남동생... 아이구 복잡해.. 그냥 시우는 외...
    김동균 Reply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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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8
    Mar 2007
    21:58

    [20개월 6일] 모든지 의인화 시키는 시우

    낮잠을 일찍 잔 시우는 또 일찍 일어났지. 그런 시우를 아빠는 먹을 것을 먹이고 또 물이며, 먹을 것들을 싸 들고 아파트단지 산책로를 향했지. 오랜만에 시우랑 함께한 산책인데 시우는 많이 컸더구나. 날아가는 새에게도, 흘러가는 물에게도, 저 멀리 지나가...
    김동균 Reply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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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2
    Mar 2007
    09:12

    [20개월] 아빠와의 데이트

    날씨가 좋지 않아 지난주 지지난주 계속해서 밖을 나가지 못한 시우... 그래서 아빠 또한 시우 사진을 찍지 못해 오늘은 지난 해 10월경... 5개월 전의 사진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네... 내일이나 모래 아빡 찍은 사진 다시 올려야지.. ... .... 이틀반 아...
    김동균 Reply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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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5
    Mar 2007
    06:20

    [19개월 22일] 아빠랑 시우랑

    많은 것을 얘기하고, 많은 것을 경험하려고 하는 시우는 곧 20개월이 다가온단다. 지금껏 그랬듯이 앞으로도 잘 커갈 우리 시우에게 아빠는 조금이라도 시우의 눈 높이에서 세상을 보려고 노력하지만 시우에게는 아빠의 모습에서 섭섭함을 많이 찾기도 할 것이...
    김동균 Reply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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